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판/KBO 리그/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20년 [[최수원]] 오심 === 저 2020년 심판조 2군 강등을 경험했던 최수원이 단독으로 어마어마한 오심을 저질렀다. [[파일:DDE71A88-DE21-40D7-9BFA-C37F6A7E662A.gif]] 이 짤에서 나오는 '비디오 판독중'이라는 자막은 방송사의 착각으로 실제로는 비디오 판독 기회를 모두 소진해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지 못했다. 2020년 8월 22일,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루심을 맡았을 때 최악의 오심이 터진다. 이 날 김호령이 이정후의 펜스까지 날아가는 타구를 한번에 캐치했으나 최수원 심판이 공을 놓쳤다가 펜스에 맞은 뒤에 다시 잡았다고 판정한 것. 덕분에 2사 주자없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도 1사 2루가 되면서 연속 안타와 역전 쓰리런까지 터지는 바람에 그대로 KIA 타이거즈가 패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심지어 KIA 쪽은 비디오 판독 횟수가 남아있지 않았던 상황이라 판독도 못해봐서 더더욱 억울한 패배였다. 더 황당한 건 이딴 최악의 오심을 저지르고도 이 다음날인 8월 23일 경기에서 '''주심'''으로 등장한데다 심판조를 바꾸는게 큰 징계라며 심판조 구성원을 바꾸는 것으로 대충 때워버리는 팬들이 납득할 수 없는 징계로 넘어갔고 정작 최수원 본인은 2군 강등도 당하지 않고 벌금 부과로 끝나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